2012년 제조기업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사업목표로 법인을 설립한 이래 지난 8년간 정보화 구축의 효익과 발전방향을 연구개발하여 현재까지 100개사의 서로 다른 제조업종들을 넘나들며 기업분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시책에 가장 부합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여 왔습니다.
최초 스마트팩토리는 지원사업은 제조 데이터의 수집과 관련 인프라의 구축이라는 작은 범위에서 시작되었으나, 오랜 시간 발전을 거듭해온 결과 지금은, 정보의 수집 단계를 넘어 자동화 제어 시스템 구축 단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의 과도기가 심화되고 나면, 생존한 기업들이 한데 모여 비로소 진정한 의미에서의 스마트팩토리를 어떻게 내재화 해나갈 것인지 국가적인 공론화에 돌입하게 될 것입니다.
㈜라임은 단순히 개발자의 시점에서 기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판매하는 데 그치는 회사가 아니라 제조현장에 뛰어들어 기업과 같이 고민하고 분석하여 기업에 맞는 스마트팩토리를 함께 구축해 나감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동반성장의 기치 아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팩토리의 표준을 지역과, 고객과 더불어 만들어 가고자 오늘도 저희는 연구와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스마트팩토리가 성공하는 그날까지 될 때까지 끝까지 모든 열정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